후쿠시마 오염수 놓고 벌어진 한일 장외 한판 +298 [7]

댓글(7)

• 갤스데이 09/18 답글달기

  저 일본대사 아베한테 조인트 까이겠구나~ 투명한 방법으로 까보면 지금까지 아베가 사기친거 다 들통나는데에~

• 멜로가체질 09/18 답글달기

  투명한 방법  

  
  

  일본에서는  투명하니 안보이는 방법이 아닐런지요 

• archi 09/18 답글달기

  후쿠시마 사고때 일본신문읽어보면 이렇게될껀 이미 7년쯤전에 확정된건데 국제사회에서 강제로라도 지원했어야했는데 너무늦었죠
  

   

  
  

  바다오염은 이미 된상태고 더 오염 가속화시킬꺼냐 아니냐차이인듯

  
  

   

  
  

  동해랑 태평양 베링해 방사능 측정좀했으면좋겠네요

• 몽키퍼레이드 09/18 답글달기

  문외한이라 잘모르겠지만 일본놈이 화내는걸 보니 우리나라 차관께서 잘하고 계신가 보내요 

• 브루테즈 09/18 답글달기

  태평양에다 뿌리는데 러시아 미국은 도대체 왜 조용한건지..

• 도리깜짝탕 09/18 답글달기

  방구 뀐 놈이 성낸다고 찔리는게 있으니 발끈하는 거죠. 대응안하고 넘어갈 줄 알았는데 발끈 해줘서 오히려 공론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 Rrrrrrrrrrrrrrrrrrrr 09/18 답글달기
  언젠가 어떤분이 고리 원전 근처에 담수화 설비가 왜 문제가 되느냐라고 물어본적이 있으셔서 제가 답변드린 내용 중 하나입니다.
  
  
  해당 내용은 USNRC(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의 Fact Sheet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Like normal hydrogen, tritium can bond with oxygen to form water. When  this happens, the resulting water (called “tritiated water”) is  radioactive. Tritiated water (not to be confused with heavy water) is  chemically identical to normal water and the tritium cannot be filtered  out of the water.
  번역: 보통의 수소처럼, 삼중수소는 산소와 결합하여 물의 형태로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이 물(삼중수소수)는 방사능을 띤다. 삼중수소수(중수와 혼동하지 말 것)은 화학적으로 보통의 물과 동일하며 삼중수소는 물에서 여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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