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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재조명이 반드시 필요하고 제대로 명예 회복이 이뤄져야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대통령이십니다.
그립네요..
문재인 대통령과 하나라는 생각으로 지지합니다
약자에게 따뜻하고 인자하지만 강자에겐 강직하고 꼿꼿한 지도자는 우습게 보고 강자에게 굽신 거리고 약자에겐 뻣뻣한 지도자에겐 넙죽 엎드렸던 한국 언론들이었죠.
바보 노무현 그리고 그 친구 문재인
노무현없는 노무현시대 보고싶습니다
개그 프로에 노무현 대통령 비하 유행어가 나올때...
그냥 철없이 세상이 좋아졌다.. 라고만 생각했내요.
그걸 지켜주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기 희생을 했을지.
얼마나 싸워야 했을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저에게 참 과분한 대통령이셨습니다.
대통령을 위해 국민이 존재합니까? 아니면 국민을 위해 대통령이 존재합니까?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행보가 대통령의 품위를 떨어뜨린다고 보는 것이 우리나라의 지도층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절벽으로 몰고 간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정치인들의 이슈 만들기 하나 하나에 딴지 걸며, 맘 너무 쉽게 바꾸지 맙시다. 큰 그림을 보며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론과 자한당에 선동되지 맙시다. 문재인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두 번은 당하지 맙시다
그립네요. 제발 문재인이란 사람은 꼭 지켜드립시다!
다 같은 마음 이시네요. 안타깝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그림과 글을 하나 하나 읽을 때마다 더 뭉클해 옵니다
돌아가시지 않으셨더라면 지금의 문통도 안나오셨겠지요 돌아가신건 너무 아쉽지만 그로인해 시민의식이 많이 성숙된건 다행인지 불행인지....ㅠ 지금 시점에 할수 있는건 문통을 지켜드리는 겁니다 조국 장관을 무조건 믿는 것도 조국이라는 인물이 훌륭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우리 문통의 칼이니 믿고 가는 거죠
그립습니다.. 당시 우리에겐 너무 과분했던 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