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공과 어공 (from 임은정) +112 [14]

댓글(14)

• liberrty10/14 답글달기

  ... 묵혀둔 빼갈을 오늘 마시네요 ..

• 칼엘 10/14 답글달기

  ㅠㅠ 

• 민최보깨시조힘 10/14 답글달기

  맞는 말씀입니다.
  

  수확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만 괴롭자고요!

• enthymema 10/14 답글달기

  2000년대 초반부터 블로그 글을 눈여겨 봤었는데
  

   

  
  

  은정검사는 글을 참 잘 씀.

  
  

   

  
  

   

• liberrty 10/14 답글달기

  임은정 검사님... 7년이나 기다렸다가 지원군이 온줄 알았는데 또다시 2년동안 성벽 부수기 위해 싸우셨다고... 
  

  또 더 기다리는 세월이 이어지네요. 죄송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계속 기다리며 버텨주실거죠?

• 의병11 10/14 답글달기

  하 씨발 ㅠㅠㅠ 

• 벙거지 10/14 답글달기

  글 잘 쓰네요

• 탈퇴예정0 10/14 답글달기

  글잘쓰시네요

• 그라비스 10/14 답글달기

  조국장관님과 우리모두가 흘린 눈물이 헛되지 않기를 빕니다
  

  장관님 감사합니다

• 탁구좀늘었으면 10/14 답글달기

  마실 땐 마시고 욕 할 땐 해야죠.

  
  

  국민은 선하더라도 

  
  

  정치인은 늑대같은 사람을 뽑아야 겠습니다. 개인플레이 안하고 모아놓으면 지혜로운 리더와 함께 강해지는... 절치부심 반드시 되 갚아 주어야합니다.

• 뮤온이 10/14 답글달기

  전투와 전쟁.. 캬..

• 사공력전 10/14 답글달기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파격 승진시켜야 합니다.

• 뽐뿌우루 10/14 답글달기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  아직 포기하지도 않았고 끝나지 않고 계속 싸울거라고 말하고 싶네요. 

• 오늘도참는중 10/14 답글달기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 제대로 개혁해야죠.

  
  

  처음엔 대통령을 잃었고 다음엔 장관을 잃었ㄷㅅ이 그들도 무너질수 밖에 없습니다.

  
  

  독재와 기생해온 검찰 시대가 변하고 국민 수준이 올라갔는데 언제까지 권력 독실 할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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