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오래 타기 위한 가장 첫번째는 안전 입니다. 본인이 살아야 있어야 운전을 할수 있기 때문에 운행하는데 안전을 위한 항목을 첫번째 항목으로 잡았습니다. 아무리 돈이 없고 힘들어도 차를 타고 다니기 위해서는 이건만은 꼭 지켰으면 하는 것을 위주로 다루겠습니다.
자동차의 유지 관리 부품에는 타이어 각종 오일류와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등이 있으며 저는 최우선 항목으로 일단 아무리 돈이 없어도 타이어만은 권장 수명 내에서 교환 주기를 지키려고 노력했으며 타이어도 좀 더 수명을 더 오래 쓰기 위해서는 적정 공기압을 유지를 해줘야 편마모 없이 수명도 오래 유지하기 때문에 귀찮으면서 신경이 안쓰이는 부분이지만 일부러 안전을 위해서 관리를 했습니다. 보통 주행 특성에 따라서 다르지만 4계절 타이어 기준으로 6만킬로정도이며 암전히 타시면 최대 8만킬로도 가능하지만 타이어는 트레이드가 20-30%정도 남으면 배수성이 떨어지고 소음이 증가되는 특성이 있어서 완전히 수명을 다할때까지 쓰는 것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타이어 수명이 10-20%정도 남았을 때 아깝지만 본인의 생존 확율 증가와 기대 수명의 증대를 위해서 교체를 추천 합니다.
두번째로 신경 써줘야 할 부분으로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 오일 입니다.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브레이크 패드 또한 소모품이지만 유관으로 잘 확인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때론 브레이크 패드의 수명을 다한 것도 모른체 운행을 하다가 브레이크 디스크까지 교환하는 사례가 있으니 안전과 과도한 수리비 예방을 위해서는 매 3만키로 마다 정검 후 수명이 20-30%정도 내에 교체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보통 수명이 다하면 마모를 알려주는 쇠소리가 나거나 브레이크 패드 교환 등이 들어오는 차량도 있으니 다른 부품에 비해서 신경을 써줘야 할 부품 중에 하나 입니다. 그리고 보통 운전자들이 많이들 잘 못 알고 있는 상식 중에 하나가 브레이크 오일 관리 부분인데 브레이크 오일을 부족하지만 않으면 보충만 해주고 타면 된다는 잘못된 상식이 있는데 브레이크 오일은 마일리지가 늘어갈 수록 오일에 수분 함량이 높아지는데 그로 인해서 브레이크 오일의 끓는 점이 높아지게 되어서 베이퍼 록 현상이라고 브레이크에 충분한 압력이 생성되지 않아서 밀리는 현상이나 심하면 브레이크가 제대로 제어가 되어지는 않는 사고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비소에서 수분함량 체크할 수 있는 장비로 체크 후에 일정 함량 이상이면 교환을 해줄 것을 추천 드립니다. 최소 4만킬로 마다 정검해야 하면 교환주기 8만킬로는 안넘기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디젤차의 경우에는 연료필터가 중요한데 다른 파츠에 비해서 운전자분들이 잘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인데 연료필터에 이물질이나 수분 함량이 높아지면 시동 불량이나 최악의 경우 인젝터 파손이나 연료 계통 부품에 마모로 인한 고장을 유발 할수 있는 부분이라 될수 있으면 교환주기를 넘기지 않고 교환해는 것을 추천 드리며 특히나 겨울철 시동 불량의 원인 중에 하나이니 겨울철이 되기 전에 점검을 해야 할 부분 입니다. 디젤차의 경우에는 가끔씩 연료 계통 잘못 관리하면 수리비 폭탄과 수리과정에 과도한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기에 본인의 기대 수명 연장을 위해서 좀 더 신경 쓰는걸 추천 드립니다.
보통 정비소를 가면 엔진오일이나 오일필터 에어컨 필터 같은 것들은 알아서 잘 점검을 해주기 때문에 웬만한 운전자분들이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관리가 잘 되지만 특히나 돈을 아낀다고 타이어와 제동 계통 디젤차의 경우에는 연료필터 같은 주요 부품등을 교환 시기를 미루거나 수명을 다할 때까지 아껴 탄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자동차에 어떠한 튜닝 보다도 본인의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투자와 최고의 튜닝이라는 생각이니 혹시라도 점검하시는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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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수분이 높으면 브레이크액 에 기체가 함유됨
메뉴얼에도 5만에 교환으로 나옴
정성글이네요. 디젤은 진짜 연료계통이 중요한데 모르는 분들이 많을듯.. 자가정비도 쉬우니 4만 정도마다 갈아주시는게 좋다고생각됩니다.
저는 4만마다 또는 두번째 겨울 도래시 교체하는데
8만에는 카트리지만 갈았고 12만 이번겨울엔 아세이 교체하려고하네요. 카트리지는 오일필터플라이어 공구가 있어야해서 없으신분들은 그냥 아세이 하셔도 얼마안합니다(현기 기준)
잘보았어요
타이어는 정말 예방 정비해야 합니다. 사실 사람들 신발 밑창이 다 딿을 때까지 신는 경우 없는 걸 가만하면 트레드가 30%이하가 되면 바꿔주는 것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겠지요. 그리고 트레드가 많이 남아 있어도 타이어 년식이 오래된 경우에 타이어 고무의 경화가 진행되어 접지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적절히 교체를... 그리고 브레이크 오일을 적절하게 교환되어야 브레이크 오일 내의 수분에 따른 문제을 방지할 수 있으며 오일에 수분이 많이 함유된 경우에 캘리퍼의 브레이크 실린더의 조기 고장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적절한 교환 주기를 지키는 편이 비용절감에서도 좋겠지요.
좋은 글 강추드립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자동차 유지관리 ㅇㄷ
정성글 감사합니다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수소차도 알려주셈유
좋은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