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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ㅋㅋㅋㅋㅋ강남 손 덜덜 떠는거 웃기네요
걍 사먹지 누가 해먹냐
이거 볼때 소금넣기전에 난리날텐데하고 혼자 외쳤던장면 이에요. 미꾸라지 잡고 있으면 꼬물꼬물 힘차게 꿈틀대는 느낌.
에이 ㅋㅋㅋ 짜고치는거같은데
뚜껑있는 그릇에 하셨어야..ㅋㅋㅋ
방송국넘들 식상함..
식탁 조명 이쁜거 쓰네요
베르판 문이라고 정품가격은 80만원정도하는데..
대략25년전쯤인데
외할머니께서 외할아버지 드릴려고 장어 2마리 뜨거운 솥에 넣고 참기름 붓는순간 튀어나갔습니다.
물론 뚜껑을 닫았는데도 그힘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순간 너무 무서워 잡을 생각도 안들더군요.
싱크대 밑에 들어가서 잡으려고 보니 절 째려보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화상입은 장어 정말 무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