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호텔 대온천탕에 노천탕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8천원이구요(9천원인데 통신사할인 1000원.. 통신사할인은 확인도 안합니다.)
여탕에는 노천탕이 없다고 하더군요. 오늘같이 추운날에 노천탕 가서 하체는 뜨뜻하고 상체랑 얼굴에 찬바람 맞으면 기분이 꽤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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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6)
안그래도 바나나우유 홍보까지 하더군요 ㅋㅋ
너무 먹고싶게 만들어놨지만 전 뽐뻐이므로 gs편의점가서 머지포인트로 다른거 사먹었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되게 좁아요.
노천탕 들어가려면 줄 서야하는 느낌.... 옹기종기 탕 안에 앉아 있으면 왜 들어갔나 생각 듬..
전 그렇게 쬐끄만해서 만족스럽더라구요..
좋을것같긴한데 너무 작아보이네용ㅜㅜ
작긴한데 그게 또 매력이 있죠
노천 온천의 매력에 빠지면
나오기 힘들죠
그렇죠. 겨울에 찬바람 불면 생각이..
올겨울은 따땃해서 별생각 안들다가 급 추위가 와서 갔네요
맞아요
노천 온천은 겨울에 해야
제 맛이죠
거기에 눈까지 내리면
더 이상 바랄게 없고요
저도 겨울 가기전 노천탕 있는곳
한 번더 갔다와야 겠네요
이천 테르메덴 좋아요
노천탕 와드
대전갈때 두어번 갔었는데
호텔도 깨끗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