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80년대 카드 결제법은 수동으로 진행 됐는데요
카드의 숫자 부분이 튀어 나온곳에 명세서를 맞추고
찍어낸 뒤 은행이나 카드사에 전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요즘엔 전산화가 너무 잘 돼서 결제 되는 순간 카드사에 등록이 되죠ㅎㅎ
혹시 이 당시에 신용카드 쓰신분 계시나요?
출처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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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괌에서 아직도 있어여
한 15년전쯤 딱한번 써본적 있네요
일본도 신용카도 많이 안쓴다고하는데~~ 무튼 저렇게 쓴다는게 신기방기함ㅋㅋ
저 2015년에 한국에서 결제했었는데 애기 몬테소리 책 샀을때..
총 세장이 복사되듯이 나옴.. 한장은 카드주인 주고 한장은 가게주인 갖고 한장은 은행에 제출..
저 종이? 있으면 지금도
가능해요
펜으로 긁어서 볼펜으로 내용적고 은행에 가져가서 접수하면되요.
아 기억나네요 ㅋㅋ
신용카드 보급이 늦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ㅎ
지금이야 전산으로 다 처리되니 가장 편하지만요.
일반 매장에서는 오래전에 사라졌지만
이동형 단말기가 드물었던 10여년전만 해도 방문판매사원 등이 카드결재 할때 저것 가지고 다녔고요
지금도 상당수 매장에서는 비상용으로 저거 있을것입니다.
여러 이유로 통신이 두절되거나 할때 저거라도 써야죠.
압인뜬다 그러는데..
이동식 단말기가 없는 매장은 지금도 사전승인따고 카드용지하고 동전들거고가서 긁거나 아니면 사진찍어서 서류만들어서 단말기회사에 접수시키거나 그래요..
요즘은 카드번호 요철이 없는 카드도 많아서...
현금서비스 받으려면 신용카드와 현금서비스 기입장을 창구에 제시했었죠. 카드에 사진도 박혔었구요
손톱으로 찍찍 문질러 결제 했는데...
얼마전에 라운지 들어갈때 저렇게 하는곳이 있더라구요.. 어디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