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옛날 생각 나네요
저는 잠자리 중은 아니었고
그냥 무슨 얘기 하다가..
나도 모르게 전 여친 이름으로 현 여친을 불러버린 적이 있었는데 ㅋㅋㅋ
지금에야 웃으면서 얘기 하지만
그땐 진짜 식은땀이 ㅋㅋㅋ
진짜 무슨 의미가 있었던것도 아니었고
착각을 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많이 부르던 이름이라
나도 모르게 입에 붙어서 그냥 툭 튀어 나와 버린거라
이걸 뭐라고 해야 될지
진짜 미안하다고 싹싹 빌긴 했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다르게 받아들일수도 있고 기분나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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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품번좀..
그래서 모든 여친 이름을 애기야로 통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려야...ㅠㅠ
ㅋㅋㅋㅋ망
긴가민가하고 못잊은거같은 상태에서
그러면 개짱나고 기분드러운데
나한테 진짜 홀딱 빠져있는게 느껴지는상태에서
그런거면 웃고넘김
진짜 실수로 나올때가 있음
난 옛날에
전 여친 이름도 아니고 대학때 좋아하던애 이름 불러서 내가 깜짝 놀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