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치료제 없을때도 신종플루는 약한 감기다 걱정 안해도 된다며 다들 걱정말라고 했는데
사망자 나오기 시작하고 타미플루 보급될때쯤 이광기 아들이 죽으면서 사람들이 걱정을 하기 시작하니까
거의 다 잡았다 별거 아니다
몇명감염됐는지 수치도 잘안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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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이명박 정부 때 가축전염병 방역 정책이 대대적으로 실패했다고 지적하며 4개 정부 살처분 비용의 70%를 MB정부 때 사용했다고 밝혔다. 소, 돼지 살처분에 3조가 넘는 돈을 쏟아 부은 것.(중략)
"전체 70% 돈을 MB정부에서 썼고, 나머지 18%의 돈을 박근혜 정부에서 썼다. 88%를 두 정부에서 쓴 것”이라며 “나머지 12%는 김대중(7%), 노무현 정부(5%)에서 썼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때 중요한 정책 중 한우사육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송아지 안정제’ 지원 사업이란 게 있었다. 재원은 농가가 자조금 형태로 절반을 내고, 정부에서 매칭하는 형식으로 보태서 하는 형식인데 MB때 ‘송아지 안정제’가 작동하지 않도록 고시를 고쳐서 사실상 유명무실화 시켜버렸다”고 밝혔다.(중략)
이 같은 조치 후 송아지 가격 대폭락 현상이 벌어졌고 이는 농가에 악영향을 끼쳐 한우농가 감소, 결국 미국산 소고기 수입 증가로 이어졌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위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본적이 있어서요.
돈 쳐 먹이면 지금도 저렇게 쓸걸요.
지금의 일본스럽네요
국민을 개돼지로 볼때였으니
정상인들 개돼지 취급하면서 지금보다 저때가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 뽐뿌에도 많을겁니다
이게 지금 무슨 의미라고 하루빨리 코로나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죽겠습니다 마음 편하게 외출좀 했으면 좋겠구만
저는 이틀만에 열 떨어지고 멀쩡해지긴 했었어요
오히려 그때는 마스크도 안하고 다니고 세상이 조용했는데...
토왜무능과 입닥친기레기들의 합작이었죠
역시나 우리나라에 언론에 휘둘리는 개돼지들이 많다는 걸 느끼게 됨
35세인데. 살면서 이렇게 빡세게 국가에서 대응하는건 처음. 특히 마스크 이렇게 써본적이 처음.
근데 정부가 대응 못한다는 그지같은 소리는 뭐지.
신종플루때는 엄청 심했나 보네요 ㅜㅜ
신종플루때 사람이 저정도나 죽어나갔는데 언론 꼬라지 ㅋㅋㅋㅋ
쥐박이 때 언론에 돈을 그렇게 뿌렸다고
현재 일본의 뉴스, 신문 같네요
새누리 좃선은 역시 토착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