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iz.heraldcorp.com/view.php...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맘카페의 한 이용자도 이날 오전 8시께 ‘스쿨존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교사, 등하교시키는 학부모, 상가 상인들, 거주자들이다.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기 전에 (민식이법을)개정해야 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 다른 이용자들도 ‘운전자도 갑자기 뛰쳐나오는 애들을 순간적으로 멈춘다고 사고가 안 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운전자 모두가 가해자가 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법안’ 등 동의하는 댓글을 남겼다.
초등학교 관계자들도 개학 이후 문제가 더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날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학부모들이 차를 많이 가지고 다니는 편이라 개학을 하고 나면 진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개학 후 가능하면 차량을 가지고 다니지 않도록 자제 요청을 하거나 특히 더 조심하라는 안내와 연수도 할 계획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접촉을 피하기 위해 차량이 더 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응.. 이미 너무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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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8)
지금 어디선가는...
오늘 지령은 민식이법인가요!!!
이러고 자기들끼리 추천주고 있을듯한데요...
민식이법 통과당시 제가쓴 글에 분위기보시죠...
민식이 로 검색해서 12월 10~13일 정도 글 보면 재미있져...
http://m.ppomppu.co.kr/new/bbs_view...
진짜 무조건 자한당 탓이네 ㅋㅋ
저 사람들 하는 말 들으면 잘한건 무조건 정부랑 민주당이 잘한거고 못한거는 이명박그네랑 자한당 때문임 ㅋㅋㅋ
심지어 최저형량 부분은 공동발의 내용 중 자한당이 넣은 부분인데 한 줄도 못 고친다고 자한당 편드는 황당한 모습이었죠.
거가에 똑같은 법에 의문 제기할 땐 자한당 지지해서 법안 막는 거냐고 난리더니, 통과 이후 논란 나오니 뒤늦게 자한당도 찬성했다고 책임 전가하며 빤스런.
자기들이 뭘 하는지도 모름.
어떤 글인가 들어가보니
댓글에 양아치 튀어나온 글이었네요.ㅋㅋ
저 때 좀 웃기긴 헀죠.
자기가 정치댓글 쓰고 정치댓글 나왔다고 스스로 정자게로 옮기기 ㅋㅋ
진짜 일반 사람이라면 생각조차도 못하는건데 말이죠 ㅋㅋ
그냥 우리편이면 아무런 이유 없이 찬성. 상대방 편이면 아무리 자기 발등을 찍는 일이라도 반대입니다. 이미 결론은 정해져 있으며 나머지 말은 그냥 결론을 설명하기 위해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이야기 합니다. 원칙 이유 논리 그런거 없습니다
김여사=맘충=무뇌충
김여사들 좀 다 잡혀갔으면
저거 찬성한다고 자화자찬 해놓고
당할때 되서 설마 반대하는건가?
김ㅇㅅ들 알아서들 하시길.
보호구역 입구에서 내리면됨
김여사들 엿될거같으니까 아주 그냥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