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 젤 좋아하던 프랜차이즈였는데 (동네에 버거킹이 없기 때문)
롯데리아랑 삐까 뜨는 수준까지 와서는진짜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몇가지 바꾸었다고 하던데
오늘 빅맥 풍미가 진짜루 다릅니다
진짜 달라졌는데
안타깝게도 동네에 버거킹이 9일날 오픈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지만 앞으로는 버거킹만 가는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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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8)
저도 그닥... 칭찬이과함
누가 이 맥도날드 햄버거의 달라진 풍미를
고독한미식가로 표현 부탁 드립니다
솔직히 군데리아 찜기서 꺼낸 빵 같은 이후 안가게 됨.
맥도날드는 빅맥이후 솔직히 맛있단 생각이 든적도 없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버거킹 비싸기만 하고 그닥..
맥도날드 올뎃데이 가성비로 먹을만하다 생각합니다.
확실히 예전에 창렬한 맛은 없어졌지만, 먹을만해졌을뿐 혜자급은 절대 아닙니다.
최악에서 보통으로 왔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니 맛있어졌다란 글이 많아졌을 수도
그래도 버거는 롯데리아 새우버거!!
맥도날드 햄버거 먹은지 오래 되었는데
다시 한번 먹어봐야 하나 고민 되네요
그동안 한국 빅맥이 진짜 저질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