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날 기사한테서 바로 전화.
집에 어머니 계셔서 가면된다고함.
집에 도착하시더니 저한테 전화가옴.
"불량 맞는데, 얼마주시고 사셨어요?"
"59만원이요"
"그냥 환불하시고" 라며 궁시렁거리는데 잘안들림....
다담주나 다다다음주에 교환된다고.
본사에서 자기들한테 물건이 오면 기사가 일주일에 한번 물건 수령하러가는데
한번에 한대만 실을수 있다고함;;;? 큰 박스도 아니고.
기사 가고나서 어머니한테 전화오더니.
기사가 센츄리 인지 그게 더 좋은데 라며 자꾸 궁시렁 거렸다고함;;
일단 고객센터 전화해서 왜이리 오래걸리냐고 물으니.
확인해보고 전화준다고함.
이번주 내로 해주기로 기사님하고 통화 했다고함;;
파세코 대안이 없어서 산거지 AS 하청준듯한데 그지같네요;;;
이번주에 교체하러 오면 다시 남길게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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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세코 as몇번받았는데 좋던데요
전 왜그럴까요 ㅠㅠ
딸깍이 크게나나요??ㅋㅋㅋ고정하고 누르는거 누르니까 쏙 빠지던데...딸깍소리는 못들었어요...고정이 안된건 아닌데 그 딸깍소리 꼭 들어야 하나요??ㅋㅋㅋ볼트로 고정도 하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꼽힌다고요
이게 그리 비웃을 일인가?
센츄리도 창문형 에어컨 나와요..
참 대단하네...
파세코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2가 진짜 인기가 많은가 보네요..
저도 파세코 서비스 받아 봤지만.. 정말 친절 하고
좋던데..
59만원에 구입 어디서 했을까요..
저도 소개 좀 구입처 .. 제발 찍어 주세요..
100대는 구매 해야 할듯...
파세코 59만원 살수 있었으면 .. 거기다 10% 환급 받으면.. 진짜 콜
비꼬지 마시구요 뽐게에 몇번이나 올라왔었어요
as 하청은 보증기간만 끝나면 바로 막장되는데, 흠..
캐리어 창문형도 있던데요
이게 바이럴 마케팅? 중국산 많이 파세요.
마케팅은 무슨 ㅋㅋㅋㅋㅋ 나참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