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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8)
진정한 루저...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업자는 시스템의 부작용입니다. 개인의 문제로만 접근할 수 없는 이유고요
대학동기중에 아무것도 해본적 없는 주제에 남의 일이나 성과는 무시하면서 "나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라고 주변에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내가 이모양인걸 사회 국가 탓 하는 하는애들 보면 딱히 바꾸려는 노력조차 안하는 인간들이 99.9%임
그러면서 매일 남탓 부모탓 하면서 허송세월함 ㅋㅋㅋㅋ
4번은 아님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이던데
그 힘든 공부를 해서 결과를 낸 사람들이니..
저도 저렇게 살았는데 정신차리고 공공기관 계약직하고있습니다 빨리 정규공채 뚫고 후기 남기고 싶네여
근데 핵심이 빠졌네요 어느정도 집이 잘살면 저렇게 놀아도 밥은 안굶더라구요 ㅎㅎ
절보며 비웃던 사람들 이젠 제가 비웃습니다
노력이 지속되면 재능을 넘어설 순간이 옵니다
치킨이 되신다더니..
먼치킨이 되셨나 보군요 -0-
부럽습니다..
정치탓하는애들이 젤 극혐
실제로 친구중에 있습니다. 대학 다닐때만해도 평소에 공부안하면서 시험기간되면 같이 공부하자고 연락옵니다.
그러면서 1~2시간하면 머리아프다고 딴짓합니다.
집에가서 밥먹고 게임해야하고 주말엔 놀러다녀야하고 그러면서 성적안나온다고 투덜거렸습니다.
그래도 회사취직해서 꾸준히 다니지만 집에와서 밥먹고 게임해야하기때문에 여자를 못만납니다.
그러다가 30대 후반까지 먹고선 국제결혼 이라도 하라고 부추기지만 한국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답니다.
현실적으로도 힘들어 보이는데 말이죠.
자기 할거 다하고 기대이상의 권리 찾을려고 하는 사람 많습니다.
기회가 온줄도 모르고 지나가죠.
운 좋게 기회가 온 걸 알아도 준비가 안되어서 못잡죠.
제가 저렇게 살다가 28에 정신차리고 앞만 보며 달려왔네요 ㅎ
제가 경험해봐서 아는데 저거 병입니다. 쉽게 안고쳐져요.
진짜 머리가 띵할정도로 충격씨게 받고 180도 생각 바꿔야 합니다. 뭐 아무리 이렇게 말해줘도 못알아 듣는 애들 태반이겠지만요...
이집 맛집이네 고기억수로 잘잡누
에휴 댓글이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