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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방출금지.
외국 여친 몇명 있어봤는데 물 마시는 것도 자기 물이라고 허락 안 맞고 먹으면 화내서 황당했음...ㅋ
여친이 마니좋아하면 안그럼
독일놈은 아시아 여자가 취향인가...;;; 저런 말 해주면서도 내가 왜 이년이랑 결혼했을까 싶을텐데..
나라망신이죠
이글 몇시간 전에 본거같은데..
예전에 비행기 열처리 했는데 에어버스에서 개발기 부품을가지고 프랑스 기술자가 왔는데 부품을 바구니에 담아서 오는걸 돌라고하니 화를 내어서 당황해서 통역사한태 먼소리하는거냐고? 뭐때문에 화난거냐고 물어보니
여자라고 무시하냐고 화낸거래요 그때 머리를 망치로 맞은거 같고 여자에 대한 저의 가치관이 180도 달라짐
저런게 서양식 남녀평등이죠
이글 작년에 본적 있어요~
저희 누나는 안갈켜줘도 혼자서 드릴질해서 전등기구 갈더군요 매형이 게으러니 직접 전동드릴빌려서 교체한다네요 ㅡㅡㅋ 으휴
이 글 읽으니, 미국인과 결혼한 한국여자가 여자랑 사는 거 같다고 한 말이 떠오르네요
외국은 다들 저런게 평범하죠
텨자도 평범하게 못질 수도꼭지 갈기 . 돈벌어도 오죠
불만 말고는 하는게 없는 한식녀들
인바인
이쁘면 양놈들도 군소리 안하고 벗어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