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손님이라는 은어가 ㄷㄷ
미용사들 세계의 용어였는지
이 글 올린 미용사만의 썰이었을지 모르겠지만
당시 일파만파 유머로 퍼지긴 했었네요. ㄷㄷ
수건 안덮어도 얼굴에 물튀는건 실력이 없는거라는 원장님~ ㄷㄷ
이미 이런게 많이 퍼지기도 했고
이후에는 단골 유치를 위해서 일부러 안덮거나
아니면 원래부터 그런거 없이
덮는 미용실, 안덮는 미용실도 있겠죠 ㄷㄷㄷ
박서준 누워서 봐도 잘생겼네요 ㄷㄷ 거꾸로 봐도 잘생겼을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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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0)
덮어 주는게 편함....또르르......ㅠ_ㅠ
난 아랫도리도 덮던데....ㅠㅅㅠ
흠..남일이 아니군요..
덮는분있고 안덮는분있던데 이유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