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기차로 기변을 꿈꾸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휴가 기간이라 코스트코에서 장보고
집으로가던중 터널 안에서 저세상 갈뻔했네요.
아이들까지 있었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신고할려고 블박 몇번을 돌려봐도 차번호는 안보이네요..
아이로드는 이제 안살것같아요..
다들 휴가기간중 안전 운전 조심히 하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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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경험으로 신고하신분 방법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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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3)
글쓴이분은 이글보시고 해보세요.
저런 새퀴는 꼭 잡아처넣어야합니다.
언제라도 누구하나죽일새기
추천드립니다. 저런 사고 유발자는 벌금 + 벌점 꼭 멕려야합니다.
많이들 보시라고
8번째 추천했습니다.
살인 운전했던 무개념 10생퀴도 꼭 보면 좋겠네요.
죽고 싶으면 혼자 죽을 것이지
저 개새끼 꼭 잡아야 겠는데요
저따위로 운전하다 혼자 뒤져라 개새끼
1. 심장이 두근두근 하시니 신경과 가서 진단서 떼시고
2. 경찰서에 뺑소니로 신고.
하시면 정리 됩니다.
큰일날뻔 하셨네요. 보는데 살떨리네요.
저도 터미널이나 날 어둑해지면 번호판 인식이 전혀 안됩니다......
꼭 잡으시길. 저런 인간 쓰레기는 면허를 빼앗아야
와.... 개 미친새끼네...
미친또라이새끼가 운전을 아주 좆같이하네요.
에이 가다가 시멘트에 대가리만 박고 혼자 뒤져서
힘든분들께 장기기증이나해라
경찰서 신고하면 입출구 카메라로 번호 인식됩니다
인간세상에 악마시키들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