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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쏴리 ㅋㅋㅋ
본인들 어렸을때 주위 어른들이 어떻게 행동 했는지 기억하면 답 나오는 겁니다
혼내는 것도 화내는 것도 정도와 수준을 지켜야 하는게 어른들의 의무죠.
초3정도며뉴지가 무슨말하는지 알고 상대방이 기븐나쁠지 좋을지 입니다. 그리고 한번 그러지말라 들었는데 계속저러는건 애새끼가 글러먹은거니깐 참교육따끔하게 한번해주긴 해야합니다. 애라고 냅두면 어디가서 왕따당하고 환영받지못하는 사람으로 크는거죠
애들이 비슷한 사고를 많이 치는 때가 딱 3학년때에요. 동네 어떤 애가 자기반 애들이 마음에 안들면 선생님한테 막 이르다가 선생님이 아무 반응이 없자 다른애들 엄마한테 전화해서 얘가 나한테 이런 말 했어요 등등 하다가 참교육을 당했죠
정의구현
가정에서 오냐오냐 해서 그럽니다. 요즘엔 조부모가 아이보는 집이 많은데 이런 애들은 더 심한 경향이있습니다. 손주가 미운짓해도 얼마나 귀엽겠습니까. 그러니 다 받아주는거죠 자식 망치는지모르고. 잘못했을땐 즉시 따끔하게 혼내주고 케어해줘야합니다.
허허허~
애들한테
애들처럼 대하면되나요
그냥 언니
Before사진.보여주면
게임끝 아닌가요?
나이 두자리수면 슬슬 분위기파악하고 예의없으면 참교육당해야죠
아 쏴리 ㅋㅋㅋ
아 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