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님이 따님 관련해서 매우 속상해 하셨지요 <아버지로써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고 자책하셨지요>
그 기더기 두놈을 찾았다고 합니다 혼자 사는 처자의 집에 건장한 사내 두명이 무슨 짓인지
제대로 인생은 실전임을 경험해 보시길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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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기레기들 실형 살았으면 좋겠네요.
기레기벌래답게 똥오줌 못가리고 날뛰더니.
이제처맞을 시간이다.
기더기야.
거참 정의롭고 부정한 일은 그냥 못보고
똑똑해서 모든걸 아는것 처럼 얘기하는
그들은 왜 이 글에 오지 않는가...
그분들은 선택적 분노 중이거든요.
진짜 그많던 여성단체들은 어디로 갔나요? 이정도의 주거침입이면 언론에서도 여성단체에서도 난리칠 상황이 아닌가요?
엊그제 박원순조사 직권조사 촉구 행진에서 정작 피켓을 들고 행진하시는분들도 고발장 내용을 정확히 모르면서
행진하더라구요~ (유튜버인지 기자들인지 고발장 내용을 아냐고 물어봤을때 모른다고 대답하는 영상이 나왔습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요~)최소한 자기들이 왜 나왔는지 무엇때문에 행진하는지 성폭행과 성추행의 차이는 아는지
모르겠지만...평등이란 단어는 아시겠지요 조국장관의 딸도 혐의가 입증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남자기자들의 주거침입이라면
엄청나게 다룰만 한데...아쉽네요~ 암튼 묵묵히 가십시요~ 조용히 ...때로는 화끈하게 응원하겠습니다~
하나하나 한넘한넘 한건한건 천천히 모두 다 고소하길 바랍니다.
춘장 잡는 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