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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2)
친한 거래업체 사장님 젊어서 기러기로 미국보냈는데 1년 사업어려워서 돈못보냈더니 딸들도 전화안받고 이혼해달래서 사는집 나눠주고 쪽방살면서 건설면허 다시 하나사셔서 홀로 다시 일어나셨는데 십여년이 흐르고 찾아왔더랍니다 딸년이 사위랑 손주들 데리고...아빠회사에서 일하면 안되냐고
호구도 아니고, 한번뿐인 인생을 왜 저리 허비하고 사는지..
차라리 그냥 이혼해라.. 돈 낭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