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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뷰 | 20/08/15 12:17 | 추천 37 | 조회 5443

조국 전장관이 페북 언급한 후배 여검사 2명 강.간 사건 +377 [35]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issue&no=28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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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한 남부지검 검사는  진동균.

진형구 前공안부장 아들이  진동균

진동균의 매제가 바로 한동훈

 

진동균이 강,간을 하고도 아무 징계나 처벌이 없었던건

매제가 한동훈이었고, 한동훈의 든든한 머팀목 윤석열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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