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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아팠나 봄. ㅋㅋㅋㅋ 움찔.
잠든척 연기하기 힘들었을듯 ㅋㅋㅋㅋㅋ
키가 크긴하네요
170 넘는다니까........ ㅎㅎㅎ
제가 더 찰지게 때릴수 있습니다 만...
웃기네요 때리고 후에 움찔..
저럴땐 방구로 응수를...
아 양쪽다 부럽다
엉덩이 때리는 어머니 손이 부러울수 있을거 같은데
어머니에게 맞는 입장도 부러우신건가여 ㄷㄷㄷㄷ
아니면 엉덩이 양쪽이 부러우신건가여 ㄷㄷㄷㄷㄷㄷ
내가 때리고 싶네...ㅎㅎ
황금빛 내인생은 아닐테고 또 모녀로 만났네요
맞아요. 그 드라마...
응딩이 씰룩이는거 귀엽네ㅋ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