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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엔카판에 늙다리들이 예능 차지하는 일본 따라가는 거죠
TV 주소비층이 이미 50대 이상으로 넘어간지 오래죠
현 10대는 TV 평생 켜보지도 않고 살 세대들일 거라 봅니다
TV 프로 중 재미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만 유튭으로 따로 보겠죠
와 대박이네요ㅋㅋ 전 이프로 때문에 트롯을 더 멀리하게 됬는데ㅎㅎ
트로트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리모콘 압수돼서 나훈아 콘서트 강제 시청당했는데 진짜 이유 없이 울컥 울컥 함... 확실히 느낀 게 요새 트로트 열풍이라 여기저기서 들리지만 대다수는 그냥 소리 예쁘게 내고 테크닉은 탁월할 지 모르지만 영혼의 울림이나 감정을 자극할만한 깊이는 없다는 느낌 왜 나훈아 나훈아 하는 지 알게 됨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결승 멤버중에서 얼굴만 그럭저럭 나을뿐 가장 개성떨어지고 존재감없던데...
미스터트롯 끝난이후에도 김호중, 나태주, 영탁 이런 친구들이 더 주목받고 노출 많이 되던데요...
근본없는 방송
어린 친구? 말고 다른곳 실패하고 넘어온 사람들..
무슨 노래를 하고 싶은건지
그냥 인기가 필요한건지
돈이 필요한건지
이미지 소모만 주구장창하는데
전 안보네요
중복투표 되니, 어떤 아줌마들은 혼자서도 수천표 올렸다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