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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 오지시네 ㅋㅋ
처음엔 놀라서 저새끼 뭐야 하다가
나중엔 말림
솔직히 요즘은 모르겠지만
제 학창시절이라면 분명 누군가 달려가서 말리는 사람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제가 어릴적인 옆집, 위-아래집 누가 사는지 다 알고
동네 사람들끼리 밥도 먹고 했었는데 불과 10년 조금 더 되는 사이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게 되더라구요.
이걸 개인주의라고 해야 될 진 모르겠지만 점점 이웃들에게 무관심하게 되고 내가 아닌 일에 얽히는게 피곤하고 두렵게 되긴 하는 것 같아요..
저녀석 ㅈ 댓다
샘 사망하셨을것 같네요ㅜㅜ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무섭네요
19년 10월 일이면
이미 판결 나왔을텐데 궁금하네
인생 종쳤네.
무슨 사연이야 이겠지만은...
미개한나라라서 촌지안준다고 눈치주고 그랬겠네
ㄷㄷㄷㄷㄷ역시나 중국
우리나라도 요즘 애들이 그냥 애들이 아닙니다.
저런애들이 커서 사회에 끼칠 악영향을 생각하면 저런애들만 제대로 조지는 교육(?)시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