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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도 없고 조그만 백 슬프네요.
??: 영희야 추워 빨리 들어와!!
저희 집 상황이네요.
와이프가 아이 둘 데리고 친정에 갔어요.
슬픕니다... ㅠㅠ
댓글로 대동단결!!
얼마전에 있던 일인데 엄청 기대했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할게 없음..집에서 혼자 술먹다 잠..술먹으면서 괴담회 보고 자다가 가위 쎄게 눌리고 불키고 자면서 잠 설침 담날 비몽사몽 일하다가 둘째날밤 자빠져 잠 끝..허무 일끝나고 와이프가 밥 챙겨주는데 울뻔함.. 여보 이제 나혼자 두고 어디가지마..ㅠ
친정 간다고 했다가 안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설레임이 실망으로 바뀌는 순간
결혼하면 이런 슬픈일도 있군요 ㅜㆍㅜ
많이 슬픈 짤이네요 눈물이 막 날라그래 아주 그냥
너무 슬퍼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저러면 안되요. 확실히 해야지.
데려다 주고 짐 푸는 것까지 보고 와야 합니다.
친정에 남편 놔두고 온다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