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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ㅊㄴ
없던 감성이 생겼습니다
제일 처음꺼 저번주에 간 헤어샵 디자이너가 하고있던데 ㅋㅋ 그거 스티커에요? 타투에요? 하고 물어보고싶었음
50 다되어가는데 파스텔 하고싶네요ㅎㅎ
괴랄한 야쿠자 문신 비슷한건 볼때마다 짜증나던데 이게 훨씬 좋네요.. 이런 타투는 인정
두번째는 하고 싶다
내리다 좋은거 본거 같은데요
생선은 왜 그린거여......?
그나마 이런 타투는 그리큰 혐오감은 안드네요 그래도 하고싶진 않아요
??: 엄마는 어렸을때 쓰레기였어요? 아빠는 왜 쓰레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