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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저정도 치안이면... 귀중품 있어도 열어놓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서양은 상위1% 엘리트들이 이끌어가는거지 99%는 멍청
호주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호주 퍼스에서 4년 살았는데 차 유리 3번 깨졌어요 ㅜㅜ
그래서 사이버트럭을 만들었나보네요.
저래도 유리는 깰거에요ㅎㅎ
그들에게 유리깨기는 마치 일종의 뾱뾱이와도 같은 거라고 보면됨. 유리가 있으면 손이 근질근질 거려서 미침.
휴스턴 대형 몰 지상에서도 보이는 반지하쯤에 주차하면서
가방은 시트 아래에 두고 놀다 왔음
도난경보 떠서 보니 가방 다 쌔벼 감. 여권, 랩탑 등..
경찰 불렀더니 4시간 만에 옴.
열쇠 구녕 일자 드라이버로 쑤셔서 연거라고 함.
전또 더워서 열 빠져나가라고 열어두는줄알았는데
차를훔치가면
진짜 도둑들 엄청 많긴 하나보네요.
자전거만 노리는 엄복동의 나라이지만 저기는 진짜 비교불가
배성재 아나운서 la가서 털렸었죠.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이 왜 물건을 차에 두었냐고 핀잔 듣고 ㅋㅋ 미국은 털리면 끝
우리나라가 좀도둑에 무뎌서 글치...
해외나가서 렌트하면 차에 훔쳐갈만한거 넣지 말고
보이게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유리부수고 훔쳐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