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네리소나 | 21:58 | 조회 19 |루리웹
[1]
루리웹-3196247717 | 22:06 | 조회 79 |루리웹
[7]
나래여우 | 22:03 | 조회 43 |루리웹
[3]
92년생흑마법사 | 22:02 | 조회 132 |루리웹
[11]
따부랄 | 22:00 | 조회 64 |루리웹
[32]
코코아맛초코우유 | 22:00 | 조회 26 |루리웹
[0]
Aragaki Ayase | 22:00 | 조회 95 |루리웹
[7]
코코아맛초코우유 | 21:44 | 조회 56 |루리웹
[9]
따부랄 | 21:57 | 조회 104 |루리웹
[26]
Aragaki Ayase | 21:56 | 조회 56 |루리웹
[21]
루리웹-1017300304 | 21:55 | 조회 41 |루리웹
[8]
나래여우 | 21:55 | 조회 47 |루리웹
[5]
짓궂은 깜까미 | 21:54 | 조회 12 |루리웹
[24]
네리소나 | 21:53 | 조회 115 |루리웹
[13]
요약빌런 | 21:53 | 조회 17 |루리웹
댓글(33)
진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기자회견이긴 했음 스포츠계나 연예계도 정치계처럼 공개석상에서는 예의와 격식을 갖춰서 상대방을 대하기 마련이고 그 대신 더러운 공격은 뒤에서 몰래하는 게 정석이었는데 이번에 이런 그냥 막장식 동네강아지처럼 냅다 달라드는 건 첨봄
이 기자회견을 나훈아랑 같은 선상에 놓는건 나훈아 기자회견에 대한 평가절하 아닌가?
나훈아는 연예계와 언론의 기싸움에 물꼬를 튼 역사적인 사건인데 이번 민희진은 연예계의 민낯을 언론에 떠먹여준 꼴인데?
세월호 전후로도 변화없다고 욕먹는 직군이 뭔 전후로 나뉜다소리하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