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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실제로 음양사를 만났고 상담도 받았으면
비용청구가 되는건 당연하긴 한데..
사전에 비용이 청구된다는 사실, 얼마나 비용이 청구되는지 등의 정보도 제공하지않고 나중에와서 너 돈 내야함 이러면 이건 사기랑 다를바가없지.
얼마가 청구된다 이야기 안하고 하면 불법임
예로 식당에서 가격표 없이 파는데 밥먹고 나오니 3억입니다 하면 말이 안되잖아
멋대로 하고 돈청구해도되면 내가 당장 너한테 무당비용 청구해도 무죄임
파묘 영화 깔때 음양사는 이제 없다는 글 있더만 아직도 있네?
저러니 변호사 끼고 퇴사대행 서비스가 유행하는 것...
읽어도 뭔소린지 왜 이해가 안되냐 ㄷㄷㄷ
그럼 귀신 씌인 척 하고 사장한테 가서 깽판 쳐도 상관 없나?
신종사기인건가?? 한놈만 걸려라식의
뭔...
난 회사에서 게임 음양사하는데 120만엔 보조해줬는데 퇴사하니 뱉어 내고 가라는 줄
여우가 가계의 허리를 끊어 놓았다
??? : 퇴직금에 대응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이 쪽도 음양사 비용을 청구하는거다.
전문을 읽으니깐 더 이해가 안되 진짜 저 소리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