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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고양이 살아있었으면 좋겠군
안타깝긴한데 새로운 냥이한테 간택을 당하시는게 어떨지
근데 그게 마지막이면?
반려냥 소중한건 알겠지만 아무리그래도 사람목숨과 바꿀순없지
법적으론 물건 취급 아님?
왜 널어놓은 빤스도 구해오라 하지
며칠 전부터 이런식으러 계속 올라오던데 재목좀 바꿨으면...
개, 고양이는. 사람이 아니다.
오만 주잡을 다 떠는구만
https://www.animalto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
"우리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아요"...긴급 신고에 출동한 소방관이 당황한 이유
119도 종종 부른다고 함.
'내 동물을 위해 다른 사람의 생명이 무시되어도 된다'
라니 인간의 존엄성을 대체 뭘로 아는 걸까.
도랑에빠진 개구하다가 순직한 소방관이있는데 헛소리하네진짜
고양이를 자식처럼 생각함(본인이 다치는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