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아랑_SNK | 04:57 | 조회 116 |루리웹
[7]
아랑_SNK | 05:01 | 조회 47 |루리웹
[7]
로우파워그리드맨 | 05:00 | 조회 31 |루리웹
[3]
키리카사마 | 04:51 | 조회 90 |루리웹
[2]
Djrjeirj | 04:25 | 조회 110 |루리웹
[2]
칼댕댕이 | 04:31 | 조회 57 |루리웹
[6]
아랑_SNK | 04:45 | 조회 11 |루리웹
[7]
국대생 | 04:52 | 조회 92 |루리웹
[5]
이나맞음 | 04:47 | 조회 16 |루리웹
[12]
후방 츠육댕탕 | 04:49 | 조회 39 |루리웹
[6]
루리웹-7131422467 | 04:43 | 조회 22 |루리웹
[3]
후방 츠육댕탕 | 04:23 | 조회 13 |루리웹
[11]
후방 츠육댕탕 | 04:36 | 조회 25 |루리웹
[17]
Djrjeirj | 04:28 | 조회 148 |루리웹
[12]
스치프 | 04:15 | 조회 102 |루리웹
댓글(9)
나도 이때 세대가 진짜 체감 엄청나긴 했음
ps3->ps4 세대도 대단하긴 했고 근데 이제 ps4->ps5 세대는 이때만큼 충격이 없더라
지금 보면 안 믿기겠지만 엑스박스 360으로 기어스 오브 워 1편 시연 영상 나왔을 때 사람들이 '영화인가?'라는 반응까지 나오기도 했지
크라이시스
나도 쇼킹하긴 했는데..
저런 피지컬을 가지고도 PS2한테 처발리는거 보면 기기 스펙이나 그래픽이 암만 좋아도 장땡이 아니란걸 깨달았음
PS2? PS3가 아니고?
나는 플스1에서 플스2 넘어갔을 때도 만만찮았다고 생각함
이제는 그래픽의 발전보단 그래픽의 개성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지 않을까 싶음
난 배틀필드3가 충격이었는데
AVGN 같은거 보면 아제들 8비트 게임기에서 16비트 뭐 여기로 넘어갈때 충격이 엄청나서
게임기에서 비트수를 광고로 내세우는 비트워까지 생겼다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