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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아 주인님께서 더이상 나를 필요로 하지 않으시는구나
하지만 환자와 사랑에 빠지면 안되는 비극적인 직업이죠
플라토닉한 사랑은 해도될것같다고!!!
강아지: (병원)갈땐 가더라도 파티 한번 정도는 괜찮잖아?
나의 땅콩을 가져간 원수를 생파에서 만났다
강아지 시점
뭐긴 뭐야 주사맞아야지 ㅎㅎ
또 나를 바늘로 찌를셈이지! 그리고 쓰고 이상한걸 먹일거야!
너 볼수있구나?
난 내가 앗아간 수많은 땅콩원령들을 내안에 가두었지
이제 곧 1만개의 땅콩을 사냥한 나는 신이 된다
고마해라 주사 마이 맞았다 아이가
???: 병원가는갈인가 ?
나..어디 아팟나?
ㅋㅋㅋㅋ나두 울강아지 생파해줬는데 너무 무서워해서 ㅋㅋㅋㅋ담부터 안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