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헛소리ㄴㄴ | 11:57 | 조회 0 |루리웹
[13]
| 11:55 | 조회 0 |루리웹
[11]
비빔라비다로카 | 11:55 | 조회 0 |루리웹
[21]
사쿠라모리 카오리P | 11:52 | 조회 0 |루리웹
[33]
5324 | 11:53 | 조회 0 |루리웹
[16]
메스가키 소악마 | 11:50 | 조회 0 |루리웹
[32]
흰소나무 | 11:48 | 조회 0 |루리웹
[18]
총든버터 | 10:28 | 조회 0 |루리웹
[6]
Nuka-World | 11:43 | 조회 0 |루리웹
[41]
종태원 | 11:51 | 조회 0 |루리웹
[48]
코로로코 | 11:49 | 조회 0 |루리웹
[33]
우주갓겜 스콜라 | 11:47 | 조회 0 |루리웹
[2]
| 11:47 | 조회 46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10:34 | 조회 11 |루리웹
[18]
메스가키 소악마 | 11:44 | 조회 30 |루리웹
댓글(5)
어차피 못해서 안심
<---- 이런 사람도 있답니다.
대학 후배년중에서
컨디션 안좋아서 만나기 귀찮아서 오늘 만나지 말자고 했는데
남친이 죽사서 자취방에 오니까 내말안듣는게 괘씸해서 안만나고 쪼차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던데
생각보다 정신나간년 많음
남자는 이렇게 길들이는거라고 지들끼리 말하는거 보면 존나 소름돋더라;
내동생이 약간 50% 정도 저 지1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