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좋아하는 소녀 마츠리는
렌타로 패밀리들과 함께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축제를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때 이를 들은 신이 그녀의 소원을 들어준다.
계속해서 지속되는 축제의 날.
그리고 이상하게 변한 패밀리들.
축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마츠리와 달리
보통?의 사람들에게 축제를 무한히 즐기는 거는 불가능한 것과 같은 일.
따라서 무한의 신은 그들의 마음을 조종하여 축제를 무한히 즐길 수 있도록 해준 것이었다.
자신 탓에 모두가 이상해졌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리는 마츠리...
그때!
역시 신에게는 이길 수 없는가....
100을 책임지려면 진짜 초인이여야하지
다른 게시물에서 수천만원 쓰고도 여자 마음 하나 못 돌리는 하남자를 봤더니 이 녀석은 진짜 사나이로 보이네.
참고로 멘탈도 미친 게 실눈 여친을 눈 뜰만큼 놀라게 해주겠다고
데이트 내내 프리저 코스프레했고 데이트 끝날 때 말해서 놀래킨다.
초인이 아니라 괴물이 아닌지?
뭐야 ㅅ1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은 여친 하나하나에 맞춘 데이트지 조사를 위해서 걸어서 사전답사를 하고도 시간이 남는 괴물이다, 그것도 자전거 타면 타이어 닳아서 펑크, 차량은 비용문제로 걸어다닌다고
신 따위가 이길수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