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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참고로
요크가와 랭커스터가 사이에 벌어진 이 전쟁은 헨리 6세의 무능과 그에 대한 요크 공작 리처드의 반발로 일어났다.
요크가의 승리 후, 리처드의 아들인 에드워드 4세가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워릭 백작 리처드 네빌과 에드워드의 동생
클래런스 공작 조지가 반란을 일으켜 1469년 내전이 다시 발생했다. 그들은 에드워드 4세를 폐위하고 헨리 6세를 복위했다.
네덜란드로 도망갔던 에드워드는 1471년 3월 잉글랜드로 돌아와 워릭 일당을 격파했다. 1483년 에드워드 4세가 죽고
그의 큰 아들인 에드워드 5세가 즉위했으나, 곧 숙부인 글로스터 공작 리처드에 의해 폐위되었다. 글로스터 공작은
리처드 3세로 즉위했으나, 랭커스터가의 헨리 튜더가 1485년 8월 보즈워스평원 전투에서 리처드를 죽임으로써 전쟁은 종결되었다.
칼로 뼈가 장작 뜯어버리듯이 뜯겨지네 으...
첫짤 보고
‘뼈에 상처날 정도면 무지 크게 베였겠네’
다음짤보고….그 다음짤보고..
‘첫번째 것은 아무것도 아니네’
도끼 맞은거 끔찍하네
뼈가 저렇게 될 정도면 안면은 문자 그대로 박살났겠지
톤톤마을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