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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아빠가 겉바속촉
엣
맛있겠당
작가 전기(?) 영화 '미스 포터'도 있음.
주인공은 르네 젤위거.
ㅠㅠ
겉바속촉..... 가로쉬가 저곳에!
맥그레거 아저씨는 여자였구나
피터 래빗 피규어 가챠.
맨 오른쪽이 '피터의 아버지'
유서깊은 패드립이였구나 ㅠㅠ
사고가 아니라 사냥이 아닌지
아우들아 오늘도 먼저 가신 아버지를 추억하며 노래를 하자꾸나
"왜 엄마 말을 안듣니"
저기는 쥐들이 고양이를 요리해서 먹을려는 동네이기도 함
아빠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