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린 엄마한테 퇴원한 환자가 내뱉은 말.Manhwa  +50 [13]

댓글(13)

• 누왁19:28 답글달기

  세상엔 우리를 기분좋게 살아가게 만들 사람들이 아직은 남아서 다행이야

• 멍청한놈19:28 답글달기

  백의의 천사

• 루리웹-026102867219:29 답글달기

  실제론 전사(물리)

• 털박이7619:28 답글달기

  ㅁㅊㄴ인가 시발

• 레식시즈의정상화19:29 답글달기

  ㅁㅊㄴ이 아픈사람 정신을 무너뜨리네.

• 키라키랏~☆멘헤라쟝♥?19:29 답글달기

  와 진짜 나쁜 정신나간 인간 많네...
  억장 순간 무너지셕을들...
  무슨짓을 한거야 ;;

• 빛의숯뎅이19:29 답글달기

  다행이야...

• Nzorth19:29 답글달기

  진짜 아줌마들 오지랍 짜증날때 있지

• Serene Haze19:29 답글달기

  뚫려있는 입이라고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고 마구 싸재끼는 인간들 많긴 해

• 데쓰노트 소비에트에디션19:29 답글달기

  외향적인 사람은 상대방의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고 나갈줄을 알고
  내향적인 사람은 상대방의 분위기를 불편하지 않게 배려할 줄 안다
  
  이거 두개가 다 안되는걸 찐따라고 한다.

• 루리웹-734146636019:30 답글달기

  이 그림체만 보면 너무 무서움

• H_YUI19:30 답글달기

  님도 암임? 죽을것 같으면 아무것도 안해준다던데
  아줌마도 그런거 아녀~?
  
  이게 ㅅ1발 사람이 할 소리냐.......

• 조용히지내고싶다19:30 답글달기

  저 퇴원한 씹새끼 다시 암걸려 뒤져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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