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사조룡 | 09:43 | 조회 354 |SLR클럽
[7]
오버플로우 | 09:55 | 조회 541 |SLR클럽
[14]
화들짝 | 09:32 | 조회 976 |SLR클럽
[22]
KAMS™ | 09:48 | 조회 1106 |SLR클럽
[9]
▶◀자무쉬 | 09:30 | 조회 434 |SLR클럽
[6]
ㄷㄷㄷ | 09:32 | 조회 572 |SLR클럽
[9]
꽃보다오디 | 09:26 | 조회 572 |SLR클럽
[8]
아이린 | 09:20 | 조회 839 |SLR클럽
[9]
(주)검찰 | 09:16 | 조회 776 |SLR클럽
[6]
「L」 | 08:48 | 조회 784 |SLR클럽
[6]
윤봄™ | 08:45 | 조회 201 |SLR클럽
[9]
이얀 | 08:36 | 조회 606 |SLR클럽
[4]
[The]왜인룬이 | 08:36 | 조회 691 |SLR클럽
[9]
꼼그락 | 08:30 | 조회 996 |SLR클럽
[5]
굿데이88 | 08:25 | 조회 1367 |SLR클럽
댓글(1)
나 10년전에 입원했을 때
전라도 할아버지 한분
경상도 할아버지 두분이서
이야기하는데
정말 배꼽잡았던 기억이 ...
나중에 경상도 할아버지 2분먼저 퇴원하시고 혼자 남아있던 그 전라도 할아버지 외로워보였단..
ㅋㅋㅋ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전라도 경상도 사람들의 대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