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ㄷㄷㄷ | 09:32 | 조회 600 |SLR클럽
[9]
꽃보다오디 | 09:26 | 조회 593 |SLR클럽
[8]
아이린 | 09:20 | 조회 864 |SLR클럽
[9]
(주)검찰 | 09:16 | 조회 799 |SLR클럽
[6]
「L」 | 08:48 | 조회 816 |SLR클럽
[6]
윤봄™ | 08:45 | 조회 210 |SLR클럽
[9]
이얀 | 08:36 | 조회 628 |SLR클럽
[4]
[The]왜인룬이 | 08:36 | 조회 736 |SLR클럽
[9]
꼼그락 | 08:30 | 조회 1009 |SLR클럽
[5]
굿데이88 | 08:25 | 조회 1407 |SLR클럽
[2]
성심당 | 08:16 | 조회 737 |SLR클럽
[9]
정삼솔 | 08:18 | 조회 750 |SLR클럽
[3]
박가네 | 08:15 | 조회 693 |SLR클럽
[9]
배고픈우디 | 08:11 | 조회 682 |SLR클럽
[2]
O~three | 08:02 | 조회 361 |SLR클럽
댓글(1)
나 10년전에 입원했을 때
전라도 할아버지 한분
경상도 할아버지 두분이서
이야기하는데
정말 배꼽잡았던 기억이 ...
나중에 경상도 할아버지 2분먼저 퇴원하시고 혼자 남아있던 그 전라도 할아버지 외로워보였단..
ㅋㅋㅋ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전라도 경상도 사람들의 대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