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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그정도면 이미 담배에 해탈하신겁니다.
비 흡연자로 보는 지인들이 대부분이라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전 2015년 6월24일부터 끊었는데,
아무리 술먹고 해도 생각도 안나고
빡쳐도 생각안나더라구요.ㄷㄷㄷ
생각날때마다 레쓰비 먹었더니
레쓰비가 중독됬습니다 ㅋㅋ
그래서 레스비 끊는중 ㄷㄷㄷㄷㄷ
잘 하셨습니다! 분명 비흡연자로서 득이 되실날이 있을겁니다! 건강이던 뭐던...
당시 여친이었던 와이프가 젤 좋아했습니다.
고객들도 좋아하구요.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죽을때까지 참는거라고...
다낭? 인가요?
저도 13년 피고 금연 9년차~ 뭘 해도 생각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