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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인재가 없어서라기 보단 들어 먹지를 않는거죠. 또 그런 조언을 하지 못하는 분위기,,딱 누구죠
삼국지에서 먼저 망하는 애들이 보면 무능한애들 다음이 귀 틀어 막고 있는 애들이죠 머...
제가 보기엔... 그쪽에 인재가 없는게 아니라 꽃놀이패 들고 있는겁니다.
이참에 안철수 털어버리면 되고, 누가되든 개헌이 유력하니 대통령 힘 빠질테고, 그 때 주도권쥐고 이합집산하려는거죠
솔직히 그냥 인재 없다고 봅니다. 꽃놀이패는 확실히 아니에요.
호남도 넘어가는 분위긴데 안철수 패하면 국민의당이 개헌이 된다한들...살아남아야 개헌이고 뭐고 있죠.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그동안 몇몇 인물 중심으로 충성해서 공천만 잘 받으면 깃발 꽂으면 국회의원 되는 그런 사람들 위주로 있다보니 정작 능력은 별로 없는 듯.. 그들이 다 국물당으로 갔으니..
안철수 전 대표를 찾았다가 떠난 사람은 금태섭 변호사만이 아니다.
안철수 전 대표의 정치입문 당시 첫 번째 입 역할을 했던 유민영 전 청와대 행정관은 아예 정치를 떠나 다른 일을 하고 있다. 진심캠프 상황실 부실장이었던 윤태곤 비서관도 안 전 대표의 곁을 떠났다.
초창기 외교·안보정책 조언자였던 윤영관 전 외교부장관도 안철수 전 대표와 완전히 결별한 상태이고, 경제정책 참모였던 장하성 교수도 안철수 전 대표와 결별과 재회를 거듭하고 있지만 지금은 사실상 역할이 없는 상태다.
또, 정무와 정책에서 핵심참모였던 김성식 전 의원도 결별한 상태다...
보면 초창기에 사람 없던것도 아닌데...너무 많이 떠낫어요.
소통이 안된다는 한결같은 말들. ..
궁민들은 안철수 후보의 뜻을 알겠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