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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마지막 문단에 상황 다 나오네요 ㅎ
"성적이라도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ㅎㅎㅎ
유별나요
대학이 인생목표였으니 ,,,,,,,,,,
다른 목표가 생길 때까지..............
고3모습으로 쭈욱 있길 바라는 부모
유별이 지나치시군요
대학생은 성인인데..
근데 학비 다 대주고, 용돈까지 주는거라면 어느정도 걱정과 참견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일단 지원을 끊으면 정신차림..
저런 게 맘에 안 들면 욘돈과 등록금을 조건부로 끊고 독립적으로 함 살아보라고 해서
알바의 세계에 푹빠져 몇 달 허우적거리고 공부할 시간도 모자라게 하면
나중에는 저절로 돌아올 거 같아요 - 물론, 안 그래도 되는 사람이 거의 다지만.
1학년이라 한참 놀 때 아닌가요?
우리나라 교육이란 게 대학가기 12년 프로젝트 같아서...
좀 놀아도 좋을 거 같네요.
서울 상위권 대학이면 결국 본인이 살길 찾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