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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체납해도 불이익이 없으니...
건축주 정말 쓰레기네요 더럽네 진짜
두 분이 985만원 목숨 거셨네요.
아마 억울하고 많이 답답했을 겁니다.
업주 안 좋네요.
건물을 빼앗아서 줘야지 - 나중에 다시는 안 그럴 듯. 원래 제버릇 개 못 준다고 해서.
저기 비계는 위험한 것처럼 보이지만 ....
저 분들한테 985만원은 정말 목숨을 걸만큼 큰 돈이었을 겁니다.
돈의 크기보다도
인간의 참을성을 완전히 말살시켜버리는 체불임금
이거 진짜 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일시키고 돈안주는3끼들이 젤 18색깔크레파스들이죠
그거보다 악독한건 널렸습니다..
강호순이도 그렇고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이도 그렇고..
동물원의 동물도 재주시키고 나서 보상을 준다.
저건 사람을 동물 이하로 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