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한테 욕먹는 아들을 본 부모님 +590 [8]

댓글(8)

• 한승우 답글달기

  음식 사왔다고 말을 안했나??

• 3GO 답글달기

  그러니까 군대지.

• 오늘부터가자 답글달기

  여기에서도 군대에선 당연한거라는 꼰대들 쌔고쌜 듯

• STFU 답글달기

  저 분대장할땐 이등병도 주말에 누워자고 욕하거나 때린적 없는데ㄷㄷ

• funlove 답글달기

  구타있던 시절 군대였는데. 딱 저상황이었다면 고참들이 욕은 안했을거 같네요. 제가 다닌 부대보다 더 이상한 곳이었는듯.

• 가벼운게좋아 답글달기

  인간적으로 아무리 고문관이라도 면회날은 절대로 안건들였었는데...
  
  
  
  선임들 인성이 ㄷㄷㄷ

• 이형사♂ 답글달기

  전 의경 나왔지만... 후임들한테 욕한게 딱 한번... 중간기수였을때 챙 또는 밧데기? 밭대기? 아무튼 폭행이나 그런 적 없었고... 군대를 내가 그 사람들보다 조금 일찍 온 것 뿐인데 욕할꺼리가 되나 싶고.. 형인 후임들한테 욕하기 좀 그렇고.. 그랬었....
  
  고참되선 후임이 형이면 그냥 형이라 부르고 했었어서.. 저런 거 보면 이해가 잘 안되기도...

• SM-P900 답글달기

  군대에 가보고 알게된 사실은 이 세상엔 인간의 형상을 한 물건들이 많다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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