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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제일 중요한 수술후 첫번째 똥이야기가 없네..., 똥꼬오 칼을 싸는 기분 ㄷ ㄷ ㄷ
치질 수술받고 일어나서 결재하고 집에 간다는게 말이 안돼죠..
이상 경험자의 글이였습니다.
간호사가 마취주사 놓다는거부터 에러...
보통 3일 입원..
그리고 마취주사는 척추에 부분마취..
이렇게 경험은 내려가는거....
마취를 했는데 무슨 고통.. 그런거 없습니다
리얼하네요
개인 항문외과에서는 수술후 바로 집에가요.
집에서 좌욕 꾸준히.....
이틀입원했고..무통달고 집에 왔지만..칼똥 같은 건 없었네요..참을만 합니다..마취라 아프지도 않아요..겁먹지 마시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