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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 | 19/09/21 04:11 | 추천 0 | 조회 902

해열제 먹는 것은 몸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feat. 가정의학과 전문의 +818 [1]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668174

인기글 중에 어린이에게 해열제 먹였다는 글 보고 써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해열제 먹는 것은 몸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성인이 해열제 먹으면 암 발병률이 30배나 치솟고
어린이들이 먹으면 한번의 섭취만으로도 평생 학습능력이 50%이상 저하됩니다. 즉 한번이라도 먹였다면 그 아이는 아마 평생 공부는 다 했다고 보면 됩니다. 평생 반에서 중하위권에 맴돌거라는 뜻입니다.

제 친척이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해열제는 치명적입니다. 해열제는 특히 어린이들의 뇌세포를 엄청나게 죽이기 때문에 평생 학습능력이 심각하게 저하됩니다. 사람이 열이 오르는 것은 외부의 바이러스, 염증 등 온갖 병균에 대항하기 위한 지극히 당연한 기전입니다. 열이 오르면 면역력이 엄청나게 강해져서 비정상적인 바이러스, 염증, 병균등을 파괴하고 저항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기전입니다. 그런데 해열제로 몸의 열을 떨어뜨리면 그런 병균들을 전부 물리치지도 않았는데 열을 내리게 됩니다. 그러면 병균들이 온몸에 퍼지고 수많은 병들(암(세포변형), 염증, 잠재적인 병, 세포파괴)을 유발하게 되는 거죠.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열이 나면 그냥 가만히 두세요.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보통 "열이 펄펄 끓는다"라고 하는데 이것은 몸이 병균과 싸우는 가장 기본적인 기전입니다. 면역력이란게 체온이 1도만 올라도 면역력은 30배가 강해집니다.
열이 심한데 해열제 먹이면 그냥 평생 병걸리고 바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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