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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어차피 안될거 더 마음 안 아프게 잘 되었습니다.
라고 생각하세요.
네 그생각으로 버티고있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행복 빌어주면서, 좋아했다고 고백하세요. 나중을 위해 복선을 까는거죠
그 기분 잘 알죠
2년넘게 짝사랑했었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제가 좋아하고 있단걸 알고 있었다네요,,,) 어느날 소개팅 나간다고
설마 했는데 바로 그놈과 사귀더군요,,,,,,,,,,,,,,,
속으로 제발 나보다 잘난 놈이길 했는데 오히려 제 기준엔 저보다 못 나(?) 보여서 충격을 더 받았음
썅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