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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과연 젠더감수성 판결이 나올 것인가
전 처음에 이거 남자쪽이 억울하겠다했는데 영상 잘보니까 건든거 맞는거같더라고요.
같더라로 유죄가 되나 안되나의 문제이기도
남자가 진술을 두번이나 번복했죠
경찰서 가기전에 바득바득 아니라고 우기다가
경찰에서 cctv확인한다고 하니 어깨가 접촉한거 같다고 했다가
cctv에 정확하게 안잡히니까 다시 법정에서 절대 아니라고 했죠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에 비해 남자의 진술이 오락가락 했기 때문에
판사가 피해자의 손을 들어준겁니다
진술 번복이 증거보다 우선시 되는게 정상인가요.
만진 증거가 없는데 가해자의 진술 번복에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유죄 증거라면 웃기는거죠.
아무래도 남자도 CCTV에 본인이 건든거 제대로 찍힌줄알았다가 잡아떼느라 말을 바꾼듯..
이건 중요한 재판이죠 말로만으로 유죄가 되나 안되나의
괘씸죄 걸릴듯. ㄷㄷㄷ
여성의 일관된 주장이 결국 대밥원에서도 먹히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아재 주물렀음
1심 판사 형량이 가장 큰 문제였죠
판례나 2심판결보면 알듯이 황당한 형량이었죠
이게 대법까지 갈 일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