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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어렸을 때 귀신소린 줄 알고
고양이 보다 나음
사람이 짧게 반복적으로 비명을 지르는 듯한 소리입니다.
밤에 시골길 걷다가 고라니 소리 들리는 건 별거 아닌데 아기처럼 우는 고양이 소리는 소름이 쫙...
아아아아아아악!!!! 그럼
윗분 말씀처럼 아아아악!! 아아아악!! 막 아래요.
기괴한 것도 그런데, 맨 몸으로 밖에서 들으면 무섭습니다. 차 안에라도 있으면 괜찮은데...인간이 제일 나약한 것 같아요 ㅠㅠ
는 제가 겁이 많음ㅋㅋ
캠핌장에 가시면 왠만하면 들을 수 있습니다..
낮이야 뭐...
그러려니 하시만...
밤 늦게나 새벽에 들어보세요...
고양이 소리가 애기 우는 수리 듯이...
사람 비명소리로 들립니다.
야간 라운딩중에 종종 듣는데
여자 비명 소리 듣는듯 하더군요
장동민이 소리지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