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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ㅠㅠ
무슨 호르몬 냄새 맞는 개가 있다더니 ..ㄷㄷㄷ 전생에 연인 이었을지도 ..
멍뭉이들이 호르몬변화도 냄새로 맡아요
실제로 임신하면 임신한것도 냄새로 알아챔..ㄷㄷ
아프면 아픈데 꼭 핥아주고요
댕댕이는 사랑입니다 ^^
저 내용대로라면 그 냄새(?)의 변화를 감지하는 키트를 만들면 간질 환자를 발작전에 미리 체크할수 있다는거네요.. 연구할만한 과제가 될듯.
그 정도 감지하려면..상용화 시에 원가가 너무 쌜...
개의 후각이 사기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이라
ㄷㄱㄱ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완견이 자꾸 팔 한쪽만 냄새맡고 핥아 검사해보니 피부암인걸로 밝혀진 케이스도 있죠
실험결과 암세포에서 나오는 휘발성 냄새를 감지하는걸로
사랑이 개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