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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춘장이 그정도로 머리 굴릴 여유있는 상황이 아니죠
잃을게 없는 놈입니다....청와대도 안무서워하는 놈인데 뭘
ㅎㅎ 총장 자리 물러나면
당장 마누라 장모 구속됙호
춘장 본인도 지난 대선 쿠테타 모의 문건 수사 무마, 조국장관 임명반대 쿠테타로 빵 갈 상황입니다
윤석열은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서 윤짜장이니 춘장이니 사퇴한다느니 큰그림그린다느니 음모를 꾸미는듯. 임기때까지 냅둬요
뭘 냅둬요?
지금 최측근이 비리를 저질렀는데 정황상 본인도 연관된게 들어났고, 그걸 나몰라라 하다가 제대로 조사하라고 여론이 생기니 마지못해 본인이 직접 수사지휘를 하는 상황을 상급기관에서 정정요구한걸 항명하다 못해 개기다 이 사단이 난건데..
쫄리면 본인이 수사에 손떼고 중립적인 자세만 취하면 됩니다.
이번건은 조직을 보호하고자시고가 아니에요..
그냥 본인이 관여된 불법수사 비리를 덮다가 들통나니 되려 성질내는 상황이에요..
생각 자체가 무리수인게
상팔년도도 아니고 총장이 장관한테 타협안을 준다구요?
국민들이 ㅂㅅ이 아닙니다.
지난 조국장관때도 다들 법질서 라는 큰 대의때문에 저항을 포기한거지 절대 검찰이 정의라서 내버려둔게 아닙니다.
조국때는 조국이 법무장관이었습니다...
법무장관따위 안무서워해요...청와대도 공격하는 놈들인데
지금 그러다 전전장관한테 신입장관걸르라고 으악질하던게 들통나니 이제 그나마 있던 민심이 다 돌아선거죠..
사실 말이되나요? 대통령도 어니고 상급기관 직속상관을 지 맘에 안든다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제발 데통렬 후보가 되고
검증해서 다음정권 실패 큰 그림
참석도 안함 ㅎㄷㄷ
조만간 한동훈이 강제소환해서 녹취 까면 됨...
동훈이를 감싸 안고 다같이 죽느냐
동훈이 버리고 마눌을 살리느냐 둘 중 하나
검찰총장이 법무장관을 무서워할 이유가 있나요?
미친건 여전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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